LG U+

오늘 LG U+ 비전선포식이 있었다

앞으로는 핸드폰하나가 컴퓨터를 대신하는 세상이 올것이다

굳이 무거운 노트북이나 넷북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핸드폰 하나면 될것이다

화면이 필요하면 핸드폰을 큰화면 모니터와 연결하면 될것이고

어디서나 핸드폰으로 작업 할 수 있다.

물론 지금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할 수 없는 수많은 기능도 해낼것이라 생각한다

우선은 클라우딩 환경을 구축해서 집에있는 컴퓨터를 밖에서도 핸드폰을 이용해 사용하게 하고

후에 하드웨어가 발전하면 핸드폰 하나로 넘어가겠지..

넷북이 처음 나올때 넷북을 보며 기대했던 내용들이 LGT를 보고 있으면 하나하나 되어가는것 같아 기쁘다..

버림의 미학을 보여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