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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뉴스

연기·냄새 적다며 사무실·열차서도 '뻐끔'

by 친절한껍데기 2018. 8. 21.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일선 단속 현장에서는 애매한 법 규정 때문에 전자담배 규정이 어려워 단속 또한 어렵다. 일부 흡연자는 단속에 적발되더라도 '내 건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고 우기기도 한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일부 흡연자는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달리 연기나 냄새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피워도 되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거나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 절대 공감 못합니다. 진짜 전자담배 썩은 내 나요. 흡연자들끼리는 냄새안난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비흡연자한테는 \"쓰레기 썩은 냄새\" 납니다. 제발 실내에서는 피지말아주세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밀폐된 차 안이나, 복도에서 제발 좀!!!! 본인 가족 앞이라고 생각하면 그러고 싶으십니까?"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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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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