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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뉴스

드루킹 특검 "김경수 혐의 보강"…연장 여부 22일 발표

by 친절한껍데기 2018. 8. 20.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허익범 특검은 수사기간 연장 신청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다.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과 수사동력이 급격히 저하된 현실적 고려가 엇갈리고 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문재앙이 최저시급 올린 이유가 느릅나무 같은 댓글부대들에 일하는 달창들 댓글알바비 올려주려고 그런듯. 경제활동이 없던 드루킹조직이 운영비 수십억이 어디서 나온거냐? 갸들이 왜 문재앙 대통 만들려고 댓글작업 한거냐? 선플로 수십억 쓰며 밤샘 댓글작업? 말이 안되자나? 너무 뻔한건데 죗값을 묻기가 이리 힘들구나. 다음 정권에서 니덜은 다 죽었다고 복창해라. 국민들은 지금 이를 갈고 있다. 일년만에 추경 54조를 탕진하고도 일자리는 사상최악인 쓰레기 정권이 고작 특검비 30억을 물고 늘어지는 저 파렴치함이란. 반드시 죗값을 치룰 것이다."


"김상조가 지금까지 했던 반시장적인 행태들은 차치하고... 이번 문제는 김상조의 잘못이라고는 절대 할 수 없다. 지난 수십년간 좌파, 우파 정부에 상관없이 쌓여왔던 고질적인 병폐다. 공정위만 그렇겠나. 국토부는 또 어떤가? 해양수산부는 어떤가? 공무원이 국민을 위하지 않고, 자기들 재취업할 대기업들을 위해서 일하는 이런 나라는 도대체 누가 만들어 온 것인가? 지금부터라도 뿌리를 뽑아야 한다."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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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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