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세상이 되고부터일까?
관심사가 거의 없어진것같다.
예전에는 너무 관심사가 많아서 바쁜 나날들이었는데,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삼가하다보니
집에서 하는건 맛있는거 사다먹고 드라마보고.. 컴퓨터하는 정도?
심심하기도 하고 열정을 가지고 할만한걸 찾다보니 한때 열심히 했던 블로그가 생각이 났다.
열심히 블로그 했을 때도 프로그래밍한다고 집에만 있었을 때라 뭔가 비슷한 상황이 다시 찾아온것 같고,
그때 너무 즐거웠기 때문에(물론 프로그래밍 때문이었겠지만), 이번 블로그활동도 재밌을 것 같다
주로 블로깅 할 주제는 내가 접하는것들 + 예전관심사들이 될 것 같다.
(현재는 관심사가 없기 때문에 예전거를 다시 찾지 않으면 컨텐츠가 없다.. ㅠㅠ)
내가 자주 접하는 것
1. HMR 식품 사먹고 리뷰하기
출근말고는 마트가는게 거의 유일한 외출이라 HMR 식품은 많이 사먹는다. 식품관련 주식도 관심있게 보기 때문에 나름 중요한 취미다. 리뷰는 사먹을때마다 할건데 길게 쓰고 싶지는 않고 천글자 미만으로 가격과 결론(느낌)을 중심으로 써보려고 한다.
2. 드라마 및 TV프로그램 리뷰
집에만 있으니 드라마를 많이본다. 이건 주력까지는 아니고 느낌이 오면 써보려고한다. 엔터주식도 관심있게 보기 때문에 나름..??? 아까랑 똑같다... 내가 주식을 관심있는 분야의 것들로 사기 때문이다....
3. 기사공부 내용 정리하기
전기기사를 따보려고한다. 기억에 남기고 싶은거 있으면 정리해서 올려보겠다.
예전 관심사
1. 일본어, 중국어
예전에 일드랑 중드를 많이 봐서 관심이 있었다. 뉴스 번역등을 해보려고 한다. 예전에도 중국 IT뉴스를 번역한적있는데, 비슷하게 해볼거다. 다만 작년에 중국어는 목표 점수를 획득해서 일본어 점수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이번에는 중국보단 일본위주로 해봐야겠다. 분야는 IT 및 연예.. 뭐 바뀔수도 있다.
2. 프로그래밍
예전에도 프로그래밍 관련해서 적어본적이 있는데 올해 시간이 되어 이쪽 공부를 더 하게된다면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한다.
3. 주식
이건 뭐 투자아이디어나 괜찮은 종목이 나오면 해볼 생각이다. 요즘 워낙 불장이라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가 꺽여가고 있어 많이 적을 것 같지는 않다.
요즘엔 애드핏 연동하려면 3개월에 20개 포스팅을 해야하던데, 이게 왜 중요한건지 모르겠다. 스킨편집이나 사이드메뉴에서 태그로 넣으면 다 들어가던데...?? 그냥 넣으면 안되는건가?? (내가 왜 블알못이 된걸까? ㅠㅠ)
우선은 많이 글쓰는게 목표이기 때문에 이것도 그냥 채우는것을 목표로 해서 3개월 20개를 먼저 채워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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