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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드라마

허니와 클로버 드라마화, 나루미리코 주연

by 친절한껍데기 2007. 11. 11.

여배우, 나루미리코 (15)가 내년 1월8일 스타트인 후지테레비계 드라마 '허니와클로버' (화여일 후지 9시)에 주연하는것이 6일 발표됐다. 원작은 누계 813만부의 인기 코믹으로, 미대생 5인의 청춘 러브 스토리. 상대 역할에는 쟈니스 Jr.의 이쿠타토마(23)가 결정되었다.
'천재 아역'이라고 하는 나루미리코가, 중학 3년생이면서 대학생역에 도전한다.
나루미리코가, 헤세이 17년 7월기의 일본 TV계 연속드라마 [유리의 섬] 에서 주연데뷔를
완수한 것은 불과 12세때. 갖추어진 얼굴 생김새, 어른스러워진 표정과 분위기가 선명하고 강렬한 인상을 뿌렸다.
'하치크로'는 만화잡지 '코러스'에서 연재되어 단행본 전 10권이 누계 813만부를 기록.
주요 캐릭터의 5인 전원이 짝사랑이라고 하는 설정이 인기가 되어, 17, 18년 동(후지)국의
심야 범위로 애니메이션화 되어 작년 7월에는 아오이유우(22)의 주연으로 영화가 공개되었다.
나루미리코는, 신진예술가로서 주목을 받는 유화과의 하나모토하구미 역.
시골성장에서 낯가림, 연애에는 익숙하지 않은 성격. 장래나 자신의 재능에의 불안등, 예술가 지망의 대학생의 자그마한 감정 표현은, 중학교3학년인 나루미리코에 있어서, 도전적인 역이다.

나루미리코는, 하구미라고 하는 캐릭터의 복잡한 매력을 구현화할 수 있는 여배우 라고
후지의 다키야마 프로듀서. 또 나루미리코의 주연영화 '신동'의 포스터로, 나루미리코를
처음으로 보았다고 하는 원작자인 츠바사 어쩌구씨는 '천재 피아노 소녀의 역이라고 하는 것
이었습니다만, 정말로 천재로 보이는 여자 아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정하게 서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그녀가 하구미를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라고 기뻐하고 있다.

이번달 하순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나루미리코는 '허니와 클로버'의 만화가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고, 이번에 연기 할 수 있어 정말로 기쁘다. 세계관이 있는 작품이므로 그 세계관이
여러분에게 전해지도록 열심히 하겠싶습니다. 라고 코멘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