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둘이 손잡고 다닌 사진이었다...
그냥 이렇게 손잡고 같이 다니는게, 둘이 함께 한 첫 모습이었다.
그래서 둘이 어떻게 알지? 유리 인싸인듯.. 금방친해지네! 이렇게만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비하인드로 뜬 사진인데 저 가운과 안경은 유리껀데 예나가 하고 있다!
국프님만의 처방전 할 때, 유리가 입고 나온 옷인데 말이다!
그래서 꽤 친한사이구나 했다.
또 그런데...
오? 머리끈이 똑같은거네.. 색만 다른 세트잖아? 둘이 꽤 친한게 아니라 베프인듯?
오.. 맞네 ㅋㅋㅋ 유리랑 예나랑 베프구낭.. 보기 좋다
그리고 둘이 경연만하면 서로를 잡아주는 수 많은 컷들...
그냥 스텝들도 다 아는 그런 베프인가보다 했다..
그런데 어제...
항상 상상을 초월하는게 베프가 아닌 것 같다....
유리야.. 난 괜히 기운없고 꿀꿀할 땐 너의 노래를 들어...
여러분도 어서 "조유리"투표하시고 처방 받아가세요~~~
#프로듀스48 #조유리 #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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