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백서 표기된 "북한군은 우리의 적" 문구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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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2016 국방백서에는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란 문구가 있다. 정부는 올해 발간할 '2018 국방백서'에서 이 문구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기가차네?..나 뽑을 사람 없어서 문재인 뽑았지만 이건 뭐..경제는 고사하고 노무현 대통령때보다 더 친북이네?머리속은 오로지 북과의 관계를 어찌하면 풀수 있을까 뿐인듯..물론 통일이 되면 국가경쟁력이나 여러방면에서 좋긴 하겠지만 지금의 상황은 그냥 엄마의 마음으로 협상따위 안녕 다 퍼줄께. 이건데..군대에서 예비군에서 그렇게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라고 정신교육 시켜놓고..내가 뽑았지만 갈수록 마음에 안드네ㅜ북한문제보다 국민문제에 신경을 좀 쓰세요 좀.."

"어디나라 대통령이야?ㅋㅋ대선후보 토론때부터 북한은 주적이라 말도 못하더니 기어코 빼버리네 와 진짜 소름이다 국군통수권자란 사람이 한순간에 국군장병 ㅂ신으로 만드네 적이 분명히 있는데 판문점선언 이행때문에 아니라고 한다고?저새끼들은 판문점 선언 이행 하지도 않았는데?ㅋㅋ핵무기가 그대로 있고 여전히 위협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만 이행한답시고 돈들여서 지원하고 군감축하고 전방부대철수하면 뭐해 씌ㅁ발 그냥 나라를 바치고싶다고해 친일파새끼들이랑 다를게 없네 문슬람새끼들아 이거 쉴드치면 니들은 대한민국 국민이아냐 그냥 매국노 새끼들이지ㅋㅋ"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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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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