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뉴스

“이미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이집트인 난민신청자 단식 돌입

by 친절한껍데기 2018. 8. 22.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본문 텍스트마이닝]


#난민 #이집트 #한국 #이드 #신청 #인정 #출신 #아나스 #단식 #정부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어제(19일) 청와대 앞으로 10여 명의 이집트 출신 난민 신청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난민 심사 과정에 의문을 품고, 한국 정부에 명확한 답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까지도 진행하고 있다. 



[댓글 텍스트마이닝]


#난민 #나라 #권리 #우리 #국민 #한국 #우리나라 #이슬람 #사람 #단식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난민 인정 여부는 법이 정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한국법에 의해서료. 왜 남의나라 법에 왈가왈부하나요? 이집트가서 본인나라에 요구하세요 웃기지도 않습니다.난민인정안되서 죽어가고있는데 부인이 임신도하네요? 우리나라 청년들은 입에 풀칠못해 자살하고 치료 못받아 애랑 엄마 지살하고 쓰레기통 뒤져 막고사는 노인에 집도 절도 먹을것도 없는 노숙자도 천지입니다. 의무 없이 권리만 요구하지말고 본인 나라나 이슬람국가로 가서 하세요. 전 아들이지킬 나라라서 절대 님들 반대합니다. 세금 낭비 더이상 당신같은 외국인에게 쓰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지이랄하네 봐라 본성이 드러난다 여기 있게 해주는것만으로 감사할줄 모르고 무슨 권리 맡겨놓은것처럼 구네 야 다 한국에서 나가라 니네 받아줄 무슬림국가로 가라고 단식? 어 하든지 말든지 왜 남의나라에서 쇼하냐 놀고있다 그리고 난민신청 아예 받아주지를 말라니까 정부멍청이들아 그냥 내쫓지 왜 한국에서 계속 거주하게 해주냐고 그러니 저 꼴값을떨잖아 난민다 추방하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단체로 단식 투쟁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