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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뉴스

최저임금, 취약계층만 때렸다

by 친절한껍데기 2018. 8. 19.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고용 재앙’의 충격이 취약 계층 일자리에 집중되고 있다. 서민들이 주로 일하는 임시ㆍ일용직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의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서민들의 소득을 늘려 내수를 촉진하겠다는 ‘소득수도 성장’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서민들을 돕겠다는 의도로 정부가 내놓은 최저임금 인상과 같은 정책이 오히려 서민 일자리를 앗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기자가 고용재앙 이라니? 난민과 외국인노동자는 좋다더라 일자리도 많고 일당도 높고 ㅡ 일자리 54조 쏟아 부었는데 실업율은 역대 최고다. 준비 안 된 최저임금 대폭 인상으로 식당은 1~2천원씩 올랐고 배달비 치킨 영화 관리비 경비비 청소비 등 모두 올랐다. 심지어 농촌어촌 일당도 올랐다. 더불어 급여 좀 올랐다고 건보료 국민연금 고용보험 소득세 등 공제액은 더 늘었다. 물가 세금 더 올라 쓸 돈이 없으니 소비심리는 커녕 무인화 가속으로 일자리도 없어진다. 준비 안 된 문재인 정책은 경제를 시원하게 말아먹는다."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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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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