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출시 eee pc, wind pc

ASUS에서 eee 701이 2월 22일 국내 정발된 이후

4달 만에 eee 901과 eee 1000을 출시하였다

이에 맞서 MSI에서는 wind u100을 국내 출시하였다.

eee 701의 초반 가격이 해외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비싸져있었기에

eee 901의 가격도 만만치 않을것이라고 모두 생각하였고

wind u100은 그런걸 예상했는지 초기 예약 판매가격을 64만원으로 잡아서

미리 예약을 받았다

하지만 eee 901은 57만 9천원에 출시하였고

u100은 뒤늦게 가격을 59만원으로 변경하였다.

꽤나 적당한 가격이 되어 지금 두 제품모두 관심을 받고있다.


리눅스 버전이 나오게되면 당연히 가격은 더 떨어질것이다

(단, eee 901은 가격을 낮추지 않고 SSD 20G로 용량을 올림.)

하지만 국내에서는 국내에 맞는 리눅스 응용프로그램이 갖춰져야 하므로

출시가 늦어지고 있는듯 하다..

아마 한컴에서 아시아리눅스 모바일판이 완성되면 그 제품이 실릴 가능성이 높을것같다.


고로 리눅스버전은 아시아리눅스 모바일판이 출시되야 출시될수 있을것같다..


윈도우의 편리함보다는 낮은 가격을 원하는 나로썬  좀더 기다려봐야할것같다..


추가로 ASUS에서는 eee 904/905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eee901과 u100은 u100이 키판이 더 크다!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키판을 늘린다고 하는데

크기도 커져서 eee1000과 비슷한 크기가 된다고 한다..

가격은 eee 901의 현재수준의 가격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