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수능때마다 뉴스가 되는 컨닝 부정행위..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핸드폰을 이용한 컨닝이었다..
하지만 결국 문자메시지를 수거해서 모두 부정처리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도 학생이었을대 부정행위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본적이있다..
그때마다 생각한게 전자시계를 이용한,, 부정행위였다..
시계는 원래 부정행위 도구가 아닌데다가.. 시험시간에 봐도 누구도 의심하지 않으니깐...
이만큼 좋은도구도 없지 않나싶다..
전송자는 볼펜에 달린 1~4번 버튼을 차례로 누르고 송신자는 그 입력정보를 시계액정으로 받아보는기법..
하지만 나의 능력으로 만드는건 당연히 가능하지 않았다 ㅋㅋㅋㅋ
요즘도 시험에 너무 치이면 가끔 누군가 시계로 답을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한다..
'이야기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SK초중등 VS JLPT1급 (0) | 2009.10.19 |
---|---|
11번가 하루특가 코너 오픈 (0) | 2009.10.04 |
네이버 메일 4시간째 접속불가 (0) | 2009.07.07 |
네이버 중국어사전 필기인식지원 (0) | 2009.05.15 |
블랙잭폰 후속 "잭(JACK)"출시 (0) | 200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