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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뉴스

`한국 개인정보` 버젓이 파는 중국 오픈마켓

by 친절한껍데기 2018. 8. 23.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중국의 오픈마켓에서 '지마켓 계정'을 판매 중이라고 한다. 지마켓 계정 판매자는 1000만 회원의 정보를 판매하기 시작해 현재 2200명을 판매했다고 한다. 해당 사이트에서 G마켓 계정 판매자는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1) 이 나라에 개인정보에 대한 신뢰가 남아는 있을지 모르겠다. 국민 식별 번호를 가지고 이거 중국에서 50원이다 뭐다 하는 지경에까지 이른게 현실. 지금이라도 이거 제대로 잡고 가야됨. (2) 프듀는 많이 가면 지마켓 투표 막거나, 본인 인증 절차 넣을 거임. 현재까지의 결과에 대한 번복은 이거 굴리는 자본 vs 투표하는 시청자 몇천명인데 할 리가 없지. 다만 앞서 말한 절차 혹은 금지만 하더라도 데뷔권에서 밀릴 애들은 밀릴테니 그것만으로도 족할 듯."


"이 판매 사이트 후기보면 프로듀스48 사쿠라, 나코 팬들이 대다수입니다...사쿠라, 나코 팬들이 지마켓 계정을 구매해서 부정투표를 감행한거에요. 이 일본인들 이해안될정도로 순위가 높았던 이유가 있던거죠. 지마켓 투표수 무효화시키면 아마 순위변동이 엄청날거라고 생각되네요. 빠른 조치 필요해보입니다."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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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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