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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뉴스

文대통령 지지율 54.5%…'부정평가' 40%대 육박

by 친절한껍데기 2018. 8. 23.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데일리안이 실시한 8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상승한 54.5%라고 한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대통령만 당선되면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 하는건지 안들리는건지 도무지 도통 이해가 안감! 분명한건 지지율은 40%이하로 곤두박질한다는 겁니다! 경제를 잘챙기지 못하면 방법이 없어요! 내려와야합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정권은 고작 3년 하고 몇개월 남았습니다! 이렇게 대책없으면 남은 임기도 못채울 수 있다는걸 정부와 민주당은 알아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망국의 탈원전 정책 폐기해야 합니다! 가정용 누진제 폐지는 기본이고,소득주도 성장에서 최저임금과 주52시간 시행은 나라 망합니다! 적폐 정책 즉각 폐기하세요!!"


"호남지역분들.... 정말 저렇게 많은 비율로 대통령을 지지하나요? 정말이에요? 현재 상황과 너무 동떨어진 비율이라 거짓말 같은데요? 경상남도에서 한 50% 정도는 이해는 되지만... 80% 넘는 지지율은 이해불가인데요. 김대중 정권을 이어 받았다고는 하나, 그때 그 돈으로 북핵개발한 현실을 직시해야죠. 게다가 지금 경제실정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 그 많던 쌀이 어디가서 쌀값이 폭등했는지... 지역감정 부추기는 건 아니지만, 전라도 지역분들의 지지율이 사실이라면 이제 좀 인식을 바꿔야 하지 않나요?"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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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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