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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뉴스

김현미 장관 "집값 급등지역 인상분, 내년 공시가격에 반영"

by 친절한껍데기 2018. 8. 21.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김 장관은 "집값이 급등하는 지역의 경우 공시가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공시가격 조사에서 올해 집값 상승분을 현실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도 없고, 이제는 세수 늘릴 생각으로 공시지가를 현실화한다는 명목으로 보유세를 올리네. 참 정책도 없고 의지도 없으면 그 자리 왜 있냐 이런 비전문가 정치인이 장관을 하고 있고, 이 장관을 임명한 대통령은 경제 문외한이고, 참 나라 잘 돌아간다. 이런 멍충이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니 물가는 올라가고 서민들 삶은 팍팍해지고 고용은 줄어들고 세금은 더 걷어서 서민들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런게 무슨 생산적인 것이냐. 말 그래로 비생산적인 적폐 아니냐. 이 무식한 놈들아 고 한테는 세금"


"ㅋㅋ 세금올리면 올린만큼 집값에 고대로 반영.. 공시지가 높아지면 능력되는 사람은 대출도 더 땡길수 있지. 가계부채 증가되것네. 그럼 능력되는 사람들은 또 오를만한데 부동산 투자 하겟지. 수요가 있으니 거래가 되겟지. 그럼 집값은 계속 오르겠지. 또 잡는다고 세금 올리겠지 ㅋㅋ 그럼 집값에 또 반영되겠지. 그럼 무주택자들까지 집계속 올르니 불안해서 집사야된다 생각하겟지. 이런게 정부의 공식 해답이야? 진짜로?"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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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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