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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뉴스

7급 공무원 공채에 'PSAT' 도입 [네티즌 반응 포함]

by 친절한껍데기 2018. 8. 20.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이 2021년부터 바뀐다. 1차 시험에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고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하여튼 말귀 좀 알아 들어라 니미~ 공무원은 필요하고 그들도 세금내지 그걸 누가 몰라? 선심쓰듯 갑자기 임시직 계약직을 전부 공무원 전환해 버려서 문제지 공무원이 사이에도 불만이 얼마나 많은데 국가공무원을 시험 제도가 무슨 소용있냐? 그리고 그들의 정규직전환으로 인한 추가비용과 연금은 누구돈으로 충당할건데? 그리스 꼴보고도 딴소리 헛소리하고있지? 4년뒤에 나라가 어찌되어있는지 그때가서 함보자. 성장없는 무분별한 복지가 얼마나 무모한지"


"7급시험에서 한국사를 자격화하는 것은 어느정도 논의는 해야하지만 psat도입은 진짜 아닌거같다. 민간이 실시하면 공직사회가 그것을 꼭 따라야할까? 최소한 공직자를 뽑는 시험은 노력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 그런데 알 만한 사람들은 psat는 노력을 해도 안 되는 시험이다. 소위 피셋형이라는 사람은 노력 하지 않아도 점수 잘 나온다. 지금 로스쿨의 가장 큰 문제점이 리트에서 법학적 기본실력 테스트가 아니라 언어논리라고 psat와 비슷한 시험인데 그래서 로스쿨 변호사가 특출난가? 7.9급 시험만큼은 그냥 두자!!"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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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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