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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뉴스

대만 매체의 도 넘은 오지환 조롱

by 친절한껍데기 2018. 8. 20.

텍스트마이닝으로 기사의 중점 포인트와 댓글의 분위기를 요약해서 제공해드립니다.

기사 원문 링크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핵심 한 문장

오지환은 올 시즌 타율 0.277 OPS 0.758를 기록한 가운데 120삼진으로 전체 1위다. '삼진왕'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백업 내야수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핵심 타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대만 매체는 '핵심 타자'를 소개한다는 기사에 핵심 타자가 아닌 한국 선수에 대한 정보를, 조롱을 섞어 남겼다. 불필요한 행동으로 보인다.


텍스트마이닝으로 뽑은 댓글 분위기

"오늘 밤 8시 KTBC 팩트체크....안나서 앵커- 대만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오지환 선수를 삼진왕이다 라고 조롱했다고 한 언론에서 보도를 했는데요...이게 사실인가요? ...아닙니다. 사실을 확인해 보니 오지환 선수는 크보리그 삼진왕이 맞습니다. 한 언론에서 보도한 대만이 조롱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안나서 앵커- 이뿐만 아니라 오지환 선수는 실책왕이다 라는 댓글이 많은데 이 또한 거짓인가요?...이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면 대만이 오지환 선수를 삼진왕이라고 하고 댓글에 실책왕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인데 언론사가 문제군요."


"아니 사람들 너무 하네...지금 이 내용이 오지환을 조롱한건가...대만과 일본을 조롱한 우리 국가대표 선발때문이지..대만과 일본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삼진왕과 실책왕을 보유한 선수를 국가대표로 선발한 것인가?라고 기분 나쁘다고 표현한거 같은데..기자들 해석 이상하게 하네.."




[본문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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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텍스트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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